마르세유 항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삿짐 업체 결정하기 - 2 집에 돌아와서 그 어쩌구 저쩌구 international에 전화를 해봤다. 일단 내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내가 제대로 전화를 한건지 부터 물어봤다. 일단 그 쪽 대답은 개인 보단 업체가 주 클라이언트긴 한데 원한다면 일을 맡아 주겠다고 했다. 일단 제일 중요한 가격. 헐. 3cbm(큐빅미터)에 230만원이다. 내가 이전에 알아본 업체들 보다. 70 ~ 90만원 가량 싸다. 그런데 문제는 보험이었다. 물건이 파손됐을 때 보험이 안되는 것이다. 그리고 포장도 우리가 직접해야한다. 이 때 부터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. 국제 이사도 처음인데 그걸 우리가 직접 포장했다가 파손되면 그냥 돈은 돈대로 나가고 다 버리게되는 것이다. 그래도 이것으로 가능성은 봤다. 검색과 통화를 몇시간 동안 해 보고 내린 결론.. 더보기 이전 1 다음